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尹 대통령 “軍, 확고한 안보태세 유지…국민 신뢰받는 강군으로”
뉴스1
업데이트
2024-01-02 09:10
2024년 1월 2일 09시 10분
입력
2024-01-02 09:10
2024년 1월 2일 0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2024.1.1
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 새해를 맞아 국군장병과 군무원들에게 확고한 안보태세를 유지해 국민들로부터 보다 신뢰를 받는 강군이 될 것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2일 군이 공개한 새해 국군장병 격려사를 통해 “지금 이 순간에도 전·후방 각지와 해외에서 국토방위와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우리 군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과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해왔다”라며 “집중호우와 태풍과 같은 재난재해 역시 군의 헌신적인 활약으로 빠르게 극복할 수 있었다”라고 지난해를 되돌아봤다.
윤 대통령은 이어 “국군통수권자로서 국가안보와 국민을 위해 온힘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강력한 국방은 국민의 자유를 확대하고 경제를 도약시키는 토대”라면서 “새해에도 뜨거운 애국심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안보태세를 유지해 국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강군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여러분이 군복의 자부심을 갖고 임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내년 1월 은퇴
건물 청소하며 세상 밝히던 70대, 뇌사장기기증으로 타인 생명 살리고 떠나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 in 한강’서 27쌍 커플 탄생…‘매칭률 54%’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