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경찰청장. 2023.12.13/뉴스1
윤희근 경찰청장이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신원 미상의 남성에게 피습당한 사건에 대해 “즉시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
윤 경찰청장은 이날 부산경찰청에 “즉시 수사본부를 설치할 것”과 “신속하고 철저하게 사건의 경위와 범행 동기, 배후 유무 등을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 또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주요 인사에 대한 신변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예지 동아닷컴 기자 leeyj@donga.com
댓글 3
추천 많은 댓글
2024-01-02 12:52:55
한동훈 비대 위원장을 특별 경호 하라 !!!
2024-01-02 12:52:27
이번에도 "쇼 " 아닌가 하는 의혹 사것네 ? 지난번에도 단식(?) 인지 간식(?) 인지 하는바람에 재판 지연시키고, 검찰수사 요리조리 피하고 햇자너? 더불어 전과자 새키들은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자나 동정표 좀 얻것네 ? 병원정치 하것네 ? 카메라 동원시켜서 주목받것네? 한동훈 비대위원장 분위기 뜨니까, 마음이 급해졌나? 국힘당이 여론조사에서 올라 가니까 뭐가 급했나? 재판진행이 점점 불리해지니까 쪼려서 그러나? 죄명이는 그러고도 남을 놈이거든 !! 뱀 같은 놈이라서 ...
2024-01-02 13:42:18
철저히조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