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정책을 입안하면, 현실적으로 생각하기 바란다. 과연 은퇴한 사람중에, 4천만원 이상 값어치가 있는 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과연 1%나 될까? 부자들을 위한 감세, 탁상공론만 하지 말고, 좀더 현실적인 지j원책을 만들어 주기 바란다.
2024-01-05 19:18:17
재산에ㅡ 건보료부과하는 나라는, 세계에서 한국뿐 일본은 명목상 일뿐입니다 호혜를 베풀수록 .. 받는 사람들은 권리로착각 사업실패로 일가족 참변을뉴스, 그건 자기힘으로 살기위한 처절한 싸움에서 진댓가 예요 앉서 부자되는사람들은없어요, 쫌 있는사람들에게, 건보료 봉이아님니다. 건보공단,공개운영하세요
2024-01-05 16:37:48
이젠 대한민국 정부가 국민들에게 사기치는 것을 중단할 때가 되지 않았나? 우리나라에 건강 보험이 어디있나? 건강세금이 있을 뿐이지. 당신은 어느 보험료를 소득에 따라 심지어 재산에 따라 내는가? 소득에 따라 재산에 따라 누진적으로 내는 것을 어찌 보험료라고 사기치고 있나? 대국민 사기극을 중단하고 솔직하게 건강세금으로 부르고, 국가의 국민 담세율 계산에 세금으로 편입신켜야 한다.
2024-01-05 14:54:55
말만 그창하고 실속은 하나도 없구먼, 은퇴자 노인이 4000만원 이상 차 타고 다니는 사람 몇 사람 안되는데, 헛다리 집고 다니는 구먼, 돈많이 타는 직장가입자 보험 책정자 펜대 굴러 가는데로 맡겨놓았나?, 이것도 개혁인지, 선심도 아닌것을 선심쓰는척. 직장가입자도 재산에 보험료를 1억까지 공제하고 그이상을 즉시 2월부터 부과하라라. 직장에 다니며 월급을 월 수백이나수천 만원 타는데 왜 재산은 한푼도 안 책정 하나? 더 많이 책정 해야지, 꺼꾸로 계산하는 머리 아주 얌치적 개산..
2024-01-05 14:18:00
총선용 정책 남발하는군. 이미 4000만원까지는 자동차 건강보험료 부과 안 하고 있는데 이것도 부자들 감세지!
2024-01-05 14:13:49
작년 말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역가입자에게만 소득 외에 재산과 자동차를 기준으로 건강보험료를 부과하는 것은 불합리한 제도이고,이런 불합리한 제도는 국민이 호소하면 무조건, 즉시 바꿔야 한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실제 내용을 보니 말만 거창했고 내용은 빈깡통 이네요. 은퇴한 노인중에 4천만원 이상 되는 자동차를 타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된다고 이런 생색내기를 할까요.
2024-01-05 14:09:22
세계에서 제일 싫은놈 ,양산어딘가에서 산다는 그놈,니연금에 세금을 부과하라!세금한푼 안낸다는개 xx니돈만 아깝냐이 도둑놈아!
2024-01-05 13:22:26
역시나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만 주구장창 쏟아내는 이 정부.
2024-01-05 13:10:48
건보 부과할 때 직장가입자에게 일부라도 재산분을 반영하면서 지역가입자 재산분을 낮추어야 하고 궁극적으로 지역 직장가입자의 건보료가 같게 해야 된다. 그리고 이참에 미성년 자녀를 둔 가입자 보험료 낮추어 주고~ 그래야 사회적 형평에 다가가는 거다. 무엇보다 기본은 너무 낮은 자기부담금은 올리고 특히 물리치료나 한방 등 건보적용은 더 엄격히 적용하고 자기부담금 대폭올리고 과잉진료 유발하는 실손보험도 제재하자. 국민 부담 낮춰바라.
2024-01-05 12:47:09
빈부격차심화는 여의도 의사당 國짜 뺏지 단 사람들 자칭 국민의 대표라는 사람들 하는일이라고는 고함이나 지르고 자기편들 욕심 채우기 싸움질 뿐 진정 국민을 위한 정책개발이나 일다운 일은 않함서 지네들 누리는 특권은 상상초월.... 문가 저작자가 누리는 특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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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12:03:57
퇴직후 소득이라고는 국민 연금으로 월 140만원이 전부인데 좌빨 문가 정부 말기인 21년 11월부터 건강보험료를 월 30만원 내고 있다. 신장암으로 로봇수술비와 입원비등으로 1천4백만원 물고나니 생활이 어렵다.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온다.
2024-01-05 11:49:31
좋아요😀^_~
2024-01-05 12:23:06
비싼차 타는데 왜 건보료 낮춰주나 소득 없으면 차부터 줄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