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통일장관 “북한, 개인주의 성향 증가…휴대전화 등 확산”
뉴시스
업데이트
2024-01-24 19:23
2024년 1월 24일 19시 23분
입력
2024-01-24 19:22
2024년 1월 24일 19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영호, 민주평통 신년인사회 참석 강연
"북, 외부 정보 유입 통제 단속 강화 중"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24일 “북한에서 집단주의를 기피하고 개인주의 성향이 증가하고 있으며, 휴대전화 등 정보기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북한의 경제·사회 실태 및 최근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민주평통은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이다.
김 장관은 향후 발간 예정인 ‘북한 경제 사회 실태 인식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북한 실태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북한당국은 외부 정보 유입에 대한 통제·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근 한반도 정세를 엄중히 바라보는 가운데 북한 도발에는 단호히 대응하고 국민 불안감이 고조되지 않도록 상황관리를 병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헌재 “韓대행 탄핵 정족수, 공식 입장 없다”
[속보] 공조본, 尹에 “29일 오전 10시 출석하라” 3차 소환 통보
카자흐 추락 여객기에 수십개 구멍…외신 ‘격추’ 의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