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함정 클러치 백’ 사과해야 수도권 승리한다는 망상! ○ FL이 받은 백은 명품백 범주에 들지 않는 싸구려 파우치, 용어 재정립 필요 - 사회과학적 접근을 위해서는 용어 정의가 중요 - 1천만원 상당 샤넬, 에르메스 버킨백 등을 통상 명품백이라 칭하며, FL이 받은 건 3백만원 상당 파우치에 불과 - 좌파들의 용어 선점에 맥없이 당한 것 (중략) ○ FL이 사과하면, 수도권에서 지지율이 올라가나? - 사과를 하든 안하든 지지율은 올라가지 않으며, 사과를 하는 순간 민주당은 들개들처럼 물어뜯을 것임 - 특히 사과의 진정성이 없다며 매도하고 남편이 책임지라는 수순으로 이어질 것이 자명 - 김경율은 이론적 투사에 불과, 실전적 투사 아니기에 그저 앉아서 한 생각에 지나지 않음 ○ 사과하면 선거 망치는 길이며, 이런 마타도어에 속으면 안됨 - FL이 싸구려 파우치 받은 걸 다 알고,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나서놓고 이제와서 FL 때문에 선거 망칠 것 같다는 주장은 앞뒤가 맞지 않음 - 박근혜 대통령도 사과해서 범죄가 기정사실화되고 탄핵까지 당한 것 - 사과와 용서, 관용은 정상적인 사람과의 관계에서 하는 것이며, 좌파들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님 - 침묵도 사과의 한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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