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에서 3번 낙선하고 집권 여당 대표직에서 토사구팽(兎死狗烹)당한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 정치꾼이 고개를 쳐들고 교만하면 낙동강 오리알 신세를 면치 못한다. 인간이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인 인성과 예의가 실종되었다. “한번 깨진 바가지는 땜질을 해도 계속 샌다.”는 말은 이준석을 두고 하는 말이다.
2024-02-03 15:42:25
성상납 싸가지당 만세! ㅋㅋ 더불어 성상납 당 만세 ㅋㅋ 듣보잡 떠돌이 당 만세 ! ㅋㅋ 가생충 혈세빨당 만세 ! ㅋㅋ
2024-02-03 16:34:12
“사십이불혹(四十而不惑): 나이 사십이 되면 어떠한 일에도 미혹(迷惑)되지 않는다.”고 했는데, 아직도 입에서 젖비린내가 나는 구상유취(口尙乳臭)한 언동만 하고 있어, 비호감도가 윤석열. 이재명을 능가하는 야바위꾼이 되어버렸다. 이준석의 특징은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 놀부 심보다. 내가 갖지 못할 바에는 남도 갖지 못하도록 온갖 심술을 부려 훼방(毁謗)을 부리는 유치하고 치졸하고 졸렬한 야바위꾼이다.
댓글 4
추천 많은 댓글
2024-02-03 16:34:28
상계동에서 3번 낙선하고 집권 여당 대표직에서 토사구팽(兎死狗烹)당한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 정치꾼이 고개를 쳐들고 교만하면 낙동강 오리알 신세를 면치 못한다. 인간이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인 인성과 예의가 실종되었다. “한번 깨진 바가지는 땜질을 해도 계속 샌다.”는 말은 이준석을 두고 하는 말이다.
2024-02-03 15:42:25
성상납 싸가지당 만세! ㅋㅋ 더불어 성상납 당 만세 ㅋㅋ 듣보잡 떠돌이 당 만세 ! ㅋㅋ 가생충 혈세빨당 만세 ! ㅋㅋ
2024-02-03 16:34:12
“사십이불혹(四十而不惑): 나이 사십이 되면 어떠한 일에도 미혹(迷惑)되지 않는다.”고 했는데, 아직도 입에서 젖비린내가 나는 구상유취(口尙乳臭)한 언동만 하고 있어, 비호감도가 윤석열. 이재명을 능가하는 야바위꾼이 되어버렸다. 이준석의 특징은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 놀부 심보다. 내가 갖지 못할 바에는 남도 갖지 못하도록 온갖 심술을 부려 훼방(毁謗)을 부리는 유치하고 치졸하고 졸렬한 야바위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