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외교부 “칠레 산불, 현재까지 확인된 한국인 피해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4-02-06 15:32
2024년 2월 6일 15시 32분
입력
2024-02-06 15:32
2024년 2월 6일 15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칠레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6일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칠레 산불과 관련해 재외공관 등과 긴밀히 연락하며 피해 상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라면서 이처럼 밝혔다.
임 대변인은 “정부는 칠레 정부와 국제사회의 요청, 피해 규모 등을 고려해 인도적 지원 관련 검토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일(현지시각) 칠레 중부 발파라이소주(州)에서 발생한 산불로 현재까지 최소 122명이 숨졌고 실종자도 400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칠레 정부는 이달 5일과 6일을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초고령 사회서 급증 ‘이 병’…고령층 흉통‧실신‧호흡곤란은 위험신호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