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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빅텐트 통합지수 5할 넘어…빅텐트 아니면 공멸”
뉴스1
업데이트
2024-02-08 09:50
2024년 2월 8일 09시 50분
입력
2024-02-08 09:48
2024년 2월 8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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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탈당파인 ‘원칙과상식’의 조응천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김민재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대학생위원장의 민주당 탈당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7. 뉴스1
제3지대 ‘빅텐트’를 추진하고 있는 원칙과상식의 조응천 의원은 8일 “빅텐트 가능성, 통합지수가 상당히 높아졌다. 5할은 넘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지금 빅텐트가 아니면 공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은 “합당을 전제로 공천부터 같이 가야 나중에 맞출 수 있다”며 “어제 (통합공천관리위원회 첫 회의에서) 당명 확정, 정책추진단, 인재영입 등까지 얘기가 확 나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9일 아침 8시30분에는 내일 이낙연, 이준석, 조응천, 이원욱, 금태섭, 양향자 다 합쳐서 귀성인사를 같이 하기로 했다”고도 덧붙였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를 향해서는 “자신이 출마 안 하겠다고 공언하신 분이 지금 와서 출마하겠다 하면 노욕으로 비치지 않을까하는 점이 강하다”며 “그게 아니다. 제3지대 통합, 확장을 위해서는 호남에 나가주셔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호남에서 윤석열 정부를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폭정을 막아내는 데 이재명의 민주당으로는 효과가 없다, 그런데 저기가 될 만한 집이다라는 평가가 이루어지면 호남에서 불이 붙는다”며 “거기에 불을 붙일 사람은 이낙연 대표”라고 강조했다.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과 이낙연 공동대표의 새로운미래, 금태섭 공동대표의 새로운선택, 민주당 탈당파 원칙과상식은 이날도 두번째 회의를 갖고 통합공관위 구성 등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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