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尹 “소상공인 228만명에 평균 100만원 총 2.4조 이자 환급”
뉴스1
업데이트
2024-02-08 10:29
2024년 2월 8일 10시 29분
입력
2024-02-08 10:20
2024년 2월 8일 10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228만 명에게 한 분당 평균 100만원씩 총 2조4000억원의 이자를 환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서울 성수동 레이어57에서 ‘함께 뛰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맛나는 민생경제’를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고물가·고금리로 늘어난 이자, 세금, 공과금 부담을 덜어 드릴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한 간이과세자 기준을 연 매출 8000만원에서 1억4000만원으로 대폭 올려 세금 부담을 줄여드릴 것”이라며 “이것은 법률 개정 없이 정부가 대통령령으로 할 수 있는 최대치”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北 “南무인기 결정적 물증” 잔해사진 공개… 우리 軍 “넘어간 것 없어” 자작극에 무게
‘젊음 집착’ 미국 억만장자, 이번엔 노화 늦추려 ‘이것’ 시도했다
상임위원장 뺨 때린 군산시의원 “모두 제 불찰”…90도 사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