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장! 순차적으로? 그럼 매년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파업하고 국민들은 죽어나가는 이 짓거리를 하란 말이냐? 정치는 그리고 국가경영은 주둥이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게 바로 당신의 한계이다.
2024-02-27 11:13:26
대체 의료개혁의 목표가 적절한 의료시스템의 확충과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냐 아님 경쟁을 유발해서 의사들의 밥그릇을 뺐는거냐? 의사가 언제 인기직종으로 만들어 달래길 했냐? 나름 사명감으로 성실하게 공부해서, 의대 6년을 비싼 등록금내변서 밤잠 안자고 공부해서, 인턴 레지던트 24시간을 쪼개가며 일했는데, 수입이 많아서 더 가난하게 만들어야 공정하다는 얘기따위나 들어야하냐? 한심한 놈들아! 그렇게 처우를 떨어뜨리면 우리 국민의 소중한 건강을 제대로 지킬 고급 두뇌와 성실한 학생들이 의대에 오고, 의사가 되려고 하겠니?
홍준표 대구시장 님의..선견지명에 격하게 동의 합니다! 제깟것들이 무슨 상전인듯 재세하는 꼴 더는 못봐 주겠네요! 형편없는 인성에 이기주의의 국가대표격인 아이들 쯧...!ㅎ
2024-02-27 15:43:10
자동차 정비사나의사나 기능직은 매한가지. 단진 사람을 고친다고 해서 대우받는 것이지. 그런데 목에힘주면 안된다ㅡ 제발 의사들 자중하길 바란다ㅡ
2024-02-27 15:19:14
10년 뒤에나 의사 수가 2,000 늘어나기 시작 매년 2,000명씩 늘어나는 것으로 이것이야 말로 순차적으로 의료 선진국으로 가는 것 아닐까요? 의사들은 자기 밥 그릇은 자신의 실력과 경쟁으로 찾아야지 법으로 인원을 제한하는 것으로 챙겨야 되겠읍니까?
2024-02-27 15:06:42
너가 한 물 갔다고 다른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생각하는 건 좀.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2024-02-27 15:00:41
준표야, 변호사는 싫거나 돈이 없으면 안 쓸수도 외면할 수도 있지만 몸이 아프거나 죽을 병에 걸리거나 설사 아프거나 죽을 병에 걸리지 않더라도 해가 가고 나이가 들면 검사도하고 조사도 하고 진찰도 받으려면 의사를 만나야 하는 것은 옵션이 아니고 필수가 된다.어떠헤 네가 법조계 출신이라고 의사의 필요성과 변호사의 필요서을 동일시하냐? 죽을 병에 안걸려봤구나?
2024-02-27 14:22:02
쇠뿔도 단김에 뽑아야지 순차적으로 하다 의사단체의 로비와 지연전술에 유야무야 된다. 한 번에 확실히 해야한다. 정부는 국민을 믿고 확실히 밀어부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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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11:07:52
홍시장! 순차적으로? 그럼 매년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파업하고 국민들은 죽어나가는 이 짓거리를 하란 말이냐? 정치는 그리고 국가경영은 주둥이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게 바로 당신의 한계이다.
2024-02-27 11:13:26
대체 의료개혁의 목표가 적절한 의료시스템의 확충과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냐 아님 경쟁을 유발해서 의사들의 밥그릇을 뺐는거냐? 의사가 언제 인기직종으로 만들어 달래길 했냐? 나름 사명감으로 성실하게 공부해서, 의대 6년을 비싼 등록금내변서 밤잠 안자고 공부해서, 인턴 레지던트 24시간을 쪼개가며 일했는데, 수입이 많아서 더 가난하게 만들어야 공정하다는 얘기따위나 들어야하냐? 한심한 놈들아! 그렇게 처우를 떨어뜨리면 우리 국민의 소중한 건강을 제대로 지킬 고급 두뇌와 성실한 학생들이 의대에 오고, 의사가 되려고 하겠니?
2024-02-27 12:11:15
의료시장을 개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