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준석 “영남 호남 두고 다투는 선거구 획정, 잘못돼”
뉴시스
업데이트
2024-02-27 14:40
2024년 2월 27일 14시 40분
입력
2024-02-27 14:40
2024년 2월 27일 14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7일 양당의 선거구 획정 협상 난항에 대해 “거대 양당이 영남과 호남을 두고 이해 관계를 다투는 획정 방식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총선 전략 기자회견 후 기자들이 선거구 획정 협의가 안되고 있는 것에 대해 질문하자 “선거구 획정은 굉장히 정치적인 공간이다. 40여일 남은 상황에서 획정 안된 것을 여야는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이어 “경기도에 와있으니 지적하자면 그 이해관계 라는 것이 각 당의 우세지역, 불리지역을 가지고 의석을 뺄까를 두고 다투는데 그래서 수도권은 의석수를 손해본다”고 지적했다.
그는“경기도는 60석 의석을 배당 받게 돼 있는데 인구비율을 보면 67석 가까운 배석이 돼야한다”면서 “그래서 경기도에는 거대 선거구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중소기업 제품 찾는 해외 바이어 ‘콕’ 집어 자동 매칭
해리스, 親트럼프 폭스뉴스 인터뷰… “나는 바이든의 연장선이 아니다”
韓 “이대로 가면 다 망해, 마지막 기회” 탄핵 막을 조치 우회 압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