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조태열 외교부 장관 “美 진출 한국기업, 투자 상응 인센티브 받아야”
뉴시스
업데이트
2024-02-28 08:33
2024년 2월 28일 08시 33분
입력
2024-02-28 08:32
2024년 2월 28일 08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브레이너드 美백악관 NEC 위원장 면담, 경제안보 협조 의지 확인
KEI 등 美싱크탱크 전문가 접견 "G7 연대 강화, 건설적 제안 달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한국 기업이 미국 내 투자 규모와 기여 수준에 상응하는 대우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미국 행정부의 협조를 구했다.
28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레이얼 브레이너드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면담해 “글로벌 복합위기에 함께 대응하고 경제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한미 간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 장관이 미국 행정부의 경제사령탑인 NEC 위원장을 만난 것은 그간 조 장관이 강조해 온 경제안보 융합 외교의 일환이다.
그는 “한미동맹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바탕으로 양국 간 경제협력이 대폭 확대·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미국 정부가 반도체과학법과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 경제정책 이행 과정에서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의한 덕분에 양국에게 모두 이익이 되는 결과를 얻고 있다”고 언급했다.
브레이너드 위원장도 “한미동맹이 군사안보 분야를 넘어 경제안보와 첨단기술 분야로까지 확대되면서 양국이 최근 전 지구적으로 심화되는 정치적·경제적 불확실성에 함께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과 한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들이 양국 간 더욱 강력한 공급망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기여하는 바가 크다”면서 “양국이 계속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한편 조 장관은 지난 24일 토마스 번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에 이어 이날 한국경제연구소(KEI) 스캇 스나이더 차기 소장 및 캐슬린 스티븐스 전직 소장과 조찬을 갖고 한미동맹과 역내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미국 내 한국에 대한 이해 제고와 한미동맹 지지 저변 확대를 위해 애써온 스티븐스 전 소장에게 장관 명의 감사패를 수여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미 글로벌 포괄 전략동맹을 더욱 내실화하고 안보·경제·기술 등 전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심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한미일 간 긴밀한 공조는 물론 주요 7개국(G7)과의 연대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내 정책 커뮤니티가 한미 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미국 내 인식 제고와 담론 확산에 기여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건설적인 제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번 회장은 “한미 관계가 안보를 넘어 문화와 인적교류 등 다방면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G7 협력을 포함한 국제사회 내 한국의 기여가 적극 평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스티븐스 전 소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고 굳건한 한미 관계를 목도하는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앞으로도 한미 관계 강화를 위해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나이더 소장은 “KEI가 한미동맹에 대한 우호적 인식 확산을 위해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2
“UAE, 韓에 원유 우선공급 이례적 우대…천궁-Ⅱ가 결정적”
3
韓, ‘이란 규탄’ 공동성명 동참키로…日-英 등 7개국 앞서 발표
4
수제 가죽 파우치가 15만원…구혜선 또 ‘고가 논란’
5
대낮 하늘서 굉음…7t짜리 불덩어리가 떨어졌다
6
與 울산시장 최종후보에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 없어
7
2층 창문 열고 필사의 탈출…“실종 14명, 휴게실 있었을 가능성”
8
공연 전야 광화문은 ‘우정의 마당’…“글로벌 아미 서로 통해요”
9
헬멧 쓰고 망치로 금은방 쾅쾅…골드바 200돈 들고 튄 20대 검거(영상)
10
한 번 먹고 1년 굶는 비단뱀…‘위고비 넘는 비만약’ 열쇠?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5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8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9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10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2
“UAE, 韓에 원유 우선공급 이례적 우대…천궁-Ⅱ가 결정적”
3
韓, ‘이란 규탄’ 공동성명 동참키로…日-英 등 7개국 앞서 발표
4
수제 가죽 파우치가 15만원…구혜선 또 ‘고가 논란’
5
대낮 하늘서 굉음…7t짜리 불덩어리가 떨어졌다
6
與 울산시장 최종후보에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 없어
7
2층 창문 열고 필사의 탈출…“실종 14명, 휴게실 있었을 가능성”
8
공연 전야 광화문은 ‘우정의 마당’…“글로벌 아미 서로 통해요”
9
헬멧 쓰고 망치로 금은방 쾅쾅…골드바 200돈 들고 튄 20대 검거(영상)
10
한 번 먹고 1년 굶는 비단뱀…‘위고비 넘는 비만약’ 열쇠?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5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8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9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10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운전면허 반납 후 자전거 탔더니…장기요양·사망 위험 ‘뚝’[노화설계]
“30년 젊어졌다”…70세 여성, 안면거상 결과에 네티즌 감탄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김건희 의혹’ 종점은 원점 재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