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배제’ 임종석 “당 결정 수용”…거취 언급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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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년 3월 4일 07시 16분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2.28 뉴스1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2.28 뉴스1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4일 “당의 결정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임 전 실장은 4월 총선 서울 중·성동갑 출마를 계획했다가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당은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전략공천했다.

이에 지난달 28일 임 전 실장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해당 결정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결국 거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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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 2024-03-04 07:33:22

    림종석 괴뢰와 다~불어 떠블백의 국민을 속이는 얄팍한 수법. 찢째명의 100감옥행를 대비하여, 괴뢰당 장악의 권모술수. 대가리 잘린 일부는 이낙엽과 합치고, 일부는 당장악... 요넘들 정말 괴뢰인민들이다. 통진당계열은 자력으로 절대 국회진입이 불가능한데. 연동형비례로 반국가단체를 국회에 진입할려는 국가전복 못된 조직이 따부러당이다. 심판하자!

  • 2024-03-04 07:40:58

    공산당의 선전선동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이들의 암흑세계의 국가전복의 시나리오는 상상을 초월함을 국민여러분들은 알아야 한다. 삼척동자도 예상할짓을 기어이 막판에 꺼집어 냈다. 반드시 종북좌파를 척결해야 한다. 림종석 . 찢째명패륜 네이넘들...

  • 2024-03-04 07:51:53

    뼛속까지 빨간 임둥무가 북괴한테 또 무슨 지령을 받아 음모를 꾸미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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