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하기싫다고 사표내는것은 자유이지만 환자목숨걸고 자기 이익챙기는것은 사명과 양심이 없는 의사는 자격 박탈해야 한다. 대통령님께서 의료개혁에는 국민들은 대환영합니다. 대통령님 이번에는 의료개혁 절대로 물러서서는 안됩니다.
2024-03-04 16:52:27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자기들 이득만 챙기려는 의사들 이번에는 꼭 버릇을 고쳐야 합니다 정부는 의료개혁 의료개방 이번에는 꼭 해야합니다 의대정원 2000명 너무적어요 5000명으로 합시다
2024-03-04 16:24:04
걸핏하면 입 틀어막고, 닥치고 2천명 증원할거라고 밀어붙이면서 무슨 자유 운운이냐
2024-03-04 15:43:44
입틀막하면서 먼 소리~
2024-03-04 15:43:26
잘못된 정책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가장 싸게 좋은 의료를 제공하던 한국의료 붕괴에 책임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외국 의료 경험하여 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저렴하고 좋은 의료가 유지된 비밀은 5배 이상 일을 해온 의료진들의 노력입니다. 영국이나 유럽식 공무원 의사라면, 힘들게 일을 하려 하지도 않고, 천명이 아니라 만명 증원도 환영하겠지요. 잘못된 정책에 방관한다면 2배-3배가 될 청구에도 동의한 것이 됩니다.
2024-03-04 14:18:56
이사람은 대한민국 서민들이 세계에서 비용대비 가장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고 있는 거를 알고 있을까? 외국생활을 했으면 알 수 있을텐데. 대통령이라고 국가의 중요한 정책을 즉흥적으로 밀어부쳐도 되는 건가? 나중에 부작용은 어떻게 책임지려고.
댓글 14
추천 많은 댓글
2024-03-04 12:28:11
의료전문가 대통령께서 직접 ... 의료계대표들과 공개 생방송 정책토론으로 승복시키시는게 ... 가장 빠른 지름길 같네 ... 국민이 보기에도 그렇고 ... 그러는게 공권력을 사용하는 것 보다 백배는 합리적일 듯
2024-03-04 12:38:03
당연한 말씀 책임은 자유를 위한 최소한 장치
2024-03-04 12:30:45
디올백에도 책임은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