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4·10총선을 앞두고 중도층 표심을 고려해 막말 논란을 일으킨 친윤(친윤석열) 장예찬 전 최고위원(부산 수영)과 친박(친박근혜) 도태우 변호사(대구 중-남)의 공천을 잇달아 취소하자 17일 당내에선 “막말 리스크는 제거했지만 보수 지지층이 반발할 것”이란 우려가 나왔다. 도 변호사는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대통령실에선 “문제가 있었으면 처음부터 경선판에 못 끼어들도록 했어야 한다”는 불편한 기류도 감지됐다.
국민의힘 장동혁 사무총장은 이날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전 최고위원과 도 변호사의 공천 취소에 대해 “취소 결정 없이 공천한다면 최선이겠지만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바로잡아 나가려는 노력도 공천 과정의 일부”라고 밝혔다. 장 전 최고위원은 ‘난교 발언’, 도 변호사는 ‘5·18민주화운동 북한군 개입설 발언’ 등이 논란이 됐다.
하지만 당내에선 “보수 지지층이 격앙된 반응을 보인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장 전 최고위원은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1호 청년 참모’로 불리는 친윤 인사 중 하나다. 도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 변호인단으로 일했다.
대통령실 내에선 선거 구도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비판적 시선도 있다. 한 대통령실 관계자는 “(경선이) 다 끝나 이들이 이긴 상태에서 결과를 뒤엎으면 뭘 어떻게 하자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부산 수영에 정연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대구 중-남에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을 우선추천(전략공천)했다. 경북 구미을 경선에서는 친윤 강명구 전 대통령실국정기획비서관이 현역인 김영식 의원을 누르고 공천장을 받았다. 경기 포천-가평에서는 이준석 전 대표 체제에서 청년최고위원을 지낸 김용태 후보가 본선행을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254개 전 지역구에 대한 공천을 마무리했다. 현역의원 114명 중 40명이 교체돼 현역교체율은 35.1%였다. 후보 중 남성은 224명(88.2%), 여성은 30명(11.8%)이었다.
전과 4범의 도둑놈,양아치-이재명 은 말할 것도 없고 더듬어 공산당 쓰레기들의 망언,쌍욕,막말에 비하면 도태우 와 장예찬 의 말실수(?)는 애교수준이지...특히,도태우 변호사의 말은 홈잡을 게 없는데도 골빈 전라린민들이 무서워 후다닥 공천을 취소한,'알아서 긴'치욕적인 사건(?)이 아닐수 없습니다.
2024-03-17 19:31:23
지금 국민의힘에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내는 가짜 탈당 패거리가 있다 바로 여우가 둔갑한 함운경,김경율이다. 이것들은 또 첼린저 밸트라고 민주 탈당파 여덟놈과 패거리를 만들어 분탕질을 치면서 국민의힘을 흔들고 있다 여기에 바보멍청이 공관위까지 부화뇌동하여 당원들의 분노를 자아내게 한다. 이런 가짜 탈당자들은 불문곡직 뷴탕질죄로 쫒아내라 안그러면 최소 20%는 이탈할줄 알라
이미 엎어진 물이다 그래도 줏어담으려면 두곳에 무공천을 했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거기다 공천한 인간들도 문제다 부산에 동아추천 인간이 옆동네에서 진 인간이고
대구는 정세현 비서하던 뻘개이를 공천했으니 그게 되겠냐? 한동훈은 이번 총선으로 영원히 정치계에서 퇴출이다 잘못된 공천과 비례공천도 그렇고 황교안의 길을 걷고 있다 황교안은 그래도 보수우파들을 끼고 했지만 한동훈은 좌파들을 끼고 한게 다르지만 좌파끼고해서 더 죽일 인간이 된거다.
2024-03-18 11:36:35
도태우가 틀린 말 한 것 아니다. 전라도 빼고는,모든 국민이 도태우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도태우는,무소속으로 나와도 대구에서 당선된다. 맞는,말을 했기 때문이다. 한 동훈이는 여론에 너무 민감하다. 여론도 대다수 국민의 뜻이 아니 좌파 전라도 여론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문제다. 소수 여론은 뭉갤 줄도 알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지도자의 바른 자세다. 연약하게 보이면 안 된다. 소수의 그릇된 주장은 과감히 뭉갤 줄도 알아야 한다. 결백도 좋지만 심한 결벽증은 병이다.
2024-03-18 01:41:37
한동훈 결백증이 보수 지지자들 한탄스럽게 하네 하는 꼬라지 윤희숙처럼 너무 가법다 아비 부동산문제로 던지는 윤이나 도씨,정씨 이정도는 민주당한테 비교하는 애교에 가깝다 참 답답하다 한동훈보면 자기는 징공 정유수로 아는감??
2024-03-17 20:13:49
총선 때는 한번의 실수가 돌이킬 수 없다. 다음을 기약하라.
2024-03-17 20:00:10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4-03-17 19:38:50
지나간 일을 왜 문제 삼는 가? 그렇다고 좌익 하는 적색 분자들이 표 줄 것으로 아는가
2024-03-17 19:31:23
지금 국민의힘에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내는 가짜 탈당 패거리가 있다 바로 여우가 둔갑한 함운경,김경율이다. 이것들은 또 첼린저 밸트라고 민주 탈당파 여덟놈과 패거리를 만들어 분탕질을 치면서 국민의힘을 흔들고 있다 여기에 바보멍청이 공관위까지 부화뇌동하여 당원들의 분노를 자아내게 한다. 이런 가짜 탈당자들은 불문곡직 뷴탕질죄로 쫒아내라 안그러면 최소 20%는 이탈할줄 알라
2024-03-17 19:29:47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4-03-17 19:27:28
어린놈이 깝죽댈때부터 알아봤다 입이 ** 더러운 놈 자업 자득이다 예의라고는 하나도 없는놈 저런놈들 은 정치권에서 퇴출 시켜 버려야 한다 싸가지 없는놈 퉤퉤!!~
댓글 11
추천 많은 댓글
2024-03-17 19:18:11
전과 4범의 도둑놈,양아치-이재명 은 말할 것도 없고 더듬어 공산당 쓰레기들의 망언,쌍욕,막말에 비하면 도태우 와 장예찬 의 말실수(?)는 애교수준이지...특히,도태우 변호사의 말은 홈잡을 게 없는데도 골빈 전라린민들이 무서워 후다닥 공천을 취소한,'알아서 긴'치욕적인 사건(?)이 아닐수 없습니다.
2024-03-17 19:31:23
지금 국민의힘에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내는 가짜 탈당 패거리가 있다 바로 여우가 둔갑한 함운경,김경율이다. 이것들은 또 첼린저 밸트라고 민주 탈당파 여덟놈과 패거리를 만들어 분탕질을 치면서 국민의힘을 흔들고 있다 여기에 바보멍청이 공관위까지 부화뇌동하여 당원들의 분노를 자아내게 한다. 이런 가짜 탈당자들은 불문곡직 뷴탕질죄로 쫒아내라 안그러면 최소 20%는 이탈할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