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尹, 암 진단 영국 왕세자빈에 “건강하게 다시 뵙기를 고대”
뉴시스
업데이트
2024-03-25 14:18
2024년 3월 25일 14시 18분
입력
2024-03-25 13:15
2024년 3월 25일 13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셜 계정에 쾌유 기원 메시지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영국 윌리엄 왕세자 부인 케이트 미들턴의 암 투병 소식에 쾌유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영문으로 “윌리엄 웨일스 공과 웨일스 공비 캐서린 왕세자 빈, 그리고 영국 왕실과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저와 제 아내는 지난해 11월 런던에서 받았던 그들의 따뜻한 환대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저희는 왕세자 비의 쾌유를 기원하고, 건강하게 다시 뵙기를 고대한다”고 했다.
미들턴 왕세자빈은 지난 23일 소셜미디어 계정에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난 1월 런던에서 복부 수술을 받았고 이후 수술 후 검사에서 암이 발견됐다고 알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檢, ‘240억 불법대출 의혹’ IBK기업은행 압수수색
밤 사이 5~10㎝ 많은 눈 예상…서울시, 비상근무 1단계 가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