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대 총선 사전투표 이틀 째인 6일 강원 강릉월화거리 공원에서 파우치에 든 대파를 들고 유세를 하고 있다. 2024.4.6/뉴스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을 겨냥, 히틀러를 언급한 데 대해 “계속 거울을 보고 얘기를 하시는 것 같다”고 반격했다.
조 대표는 이날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환승센터에서 진행한 기자 간담회에서 전날(5일) 한 위원장이 자신을 히틀러에 비유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우리나라에서 정치 이념으로 가장 극우적인 정치 집단이 어디겠느냐”고 되물었다
이어 “우리나라 정치 지도자 중에서 가장 기괴한 행동을 보이는 사람이 누구냐”며 “제가 히틀러에 가깝냐? 제 말씀보다 시민 여러분들의 답변을 한 위원장께 돌려드려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 위원장은 서울 마포구 경의선 숲길 지원 유세 현장에서 “조국당을 만들었을 때 웃지 않았냐. 무슨 허경영도 아니고 조국당이냐”며 “히틀러가 처음 등장할 때도 농담 같은 거였다고 한다. 다들 웃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여러분 웃으시면 안 된다. 기고만장해서 헌법을 바꾸겠다고까지 하지 않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생일을 맞은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의 정당 번호 9번을 강조하며 “전국의 유권자분들이 99.9%가 투표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생일 선물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조꾹이, 저놈저거! 저런 파렴치한이 우리 아름다운 대한민국에서 정치하겠단다! 내가 나이가 칠십에 가까워 오지만 저런놈들 때문에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돌아가신 조상님들에게도 볼 낯이 없고 살아있는 아들 손주에게도 볼 낯이 없다! 이 땅에 산다는 것이 챙피할뿐이로다! 나는 장래에 내가 죽어 없어질때라도 저런 개차반놈들이 없는 아름다운 우리 대한민국을 원하는 그런 사람이다!
2024-04-07 11:47:08
조구기는 자신의 자녀만 중하냐? 대학편입학 서류 위변조 범죄혐의자(배우자는 벞죄자판결)가 헌법학자라는 교수 가면뒤집어쓰고 일반국민을 기망하고 일반 가정의 자녀들에게 허탈감 심어주고 무슨 상판으로 괴변을 늘어 놓는가? 일말의 양심 대가리가 있다면 자숙하고 속죄의 길을 가라. 메뉴판에 술국은 있는데 조국은 업다, 과자는 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쉽게 사는데 전과자는 파는 곳이 없다. 전과자는 검경을 거쳐 법원에서 반결하여 초범, 전과자! 이번 사월 총선에서 전과자 축출 추방하여 국회의원 뺏지를 달지 못하게 해야 젊은 정년들 갈길 만들자
2024-04-07 10:44:30
정치 저능아 한동훈이는 선거유세하는게 아니라 초딩들 말싸움 하는 수준이다...
2024-04-07 09:33:20
이런 조잡한놈이 대학교수였다니 한국사회가 찌들지 아노을 수 없다. 추잡한놈 너의 이름은 조국이다.
2024-04-07 09:19:46
범죄자가 정당을 만들고 스스로 정치인이라 떠들고 다니는 것은 대한민국 정치사에 치욕이다. 앞으로 조폭도 정당을 만드는 참사가 빚어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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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2024-04-06 19:51:43
이놈 신났다 신났어.
2024-04-06 20:07:58
가장 최고의 사기꾼은 자기 자신조차 세뇌할 수 있는 자가 아닌가?? 악인이면서도 나는 선한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세뇌해 결국 자기 인상까지도 선해보이는 인상을 갖게 해야 모든 사람을 속일수 있으니~~ 조국은 스스로조차 속일수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