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총선 후 이뤄진 첫 주례회동에서 “국정의 우선순위는 민생 또 민생”이라며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또 윤 대통령은 이날 한 총리에게 “민생안정을 위해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와 공직기강을 다시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예지 동아닷컴 기자 leeyj@donga.com
-
- 좋아요
- 0개
-
- 슬퍼요
- 0개
-
- 화나요
- 0개
-
- 추천해요
- 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