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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새미래 비대위원장직 수락…“재창당 각오로 당 정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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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0:26
2024년 4월 18일 10시 26분
입력
2024-04-18 10:25
2024년 4월 18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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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전 부의장, 새미래 비대위원장 제안 수락
"새미래, 당원 우수…당원 참여 확대할 것" 일성
ⓒ뉴시스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이 18일 새로운미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직을 수락했다.
이 전 부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비대위원장을 수락했다”며 “창당부터 총선참패까지의 모든 과정을 되짚어보고, 고통이 따르겠지만 재창당의 각오로 정비하겠다”고 적었다.
이 전 부의장은 “요며칠 이낙연 대표의 수차례 강권을 뿌리칠 수 없었고, 총선 후 허탈해하는 당원들 마음을 외면하기는 더욱 어려웠다. 이왕 결심한 거 제대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전 부의장은 “새미래는 당원이 어느 당보다 우수한 자원”이라며 “당원의 참여를 확대하겠다. 소통하는 당, 유능한 당, 미래비전 있는 당의 기틀을 쌓아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전 부의장은 내일(19일) 중 비대위 인선을 우선적으로 마무리한 뒤 오는 20일 첫 회의를 연다는 계획이다.
이 전 부의장은 “소수정당의 현실적 한계를 넘어, 유능하고 차별화된 비젼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가야 한다”며 “전당대회는 당헌상 8월 말일이지만 이런 과제들을 꼼꼼하게 하지만 늦지 않게 서둘러 앞당길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새미래는 전날 4·10 총선 패배 책임을 지기 위해 지도부를 비롯한 모든 당직자가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이낙연 공동대표는 당일 페이스북에 이같은 상황을 설명하며 “총선패배의 책임을 지면서, 당의 새로운 운영방식을 찾기 위해 지도부를 비롯한 모든 당직자가 사퇴하고, 비대위를 꾸려 당 운영을 맡기기로 했다”고 적었다.
새미래는 이번 총선에서 김종민 의원의 세종갑 지역구 의석만 확보한 채 비례대표 의석은 확보하지 못했다. 비례대표 투표에서 1.7% 득표율이라는 저조한 성적표를 받은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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