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지원, 尹 영수회담 제안에 “차분히 준비해 꼭 성공하길”
뉴시스
업데이트
2024-04-19 17:32
2024년 4월 19일 17시 32분
입력
2024-04-19 17:32
2024년 4월 19일 17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완도진도 당선인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한 것을 두고 “잘 했다. 상호간 섬세한 준비와 사전 조율로 성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완도에서 해남에 도착, 피곤하여 낮잠 한숨을 자고 나니 세상이 바뀌었다”며 “집권 2년여 만에 윤석열 대통령께서 이재명 대표께 전화했다는 낭보가 이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주에 영수회담을 한다니 아주 잘 했다”고 했다.
박 당선인은 “이번 총선의 결과는 윤석열 이재명 공동정권으로, 협치로 민생물가·민주주의·남북관계 외교를 살리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저는 정의했다”며 “(이와 함께) 대통령의 탈당, 거국내각 구성, 여야 영수회담을 대안으로 제시했다”고 이때까지 자신의 발언들을 상기시켰다.
이와 함께 “흥분하지 말고 섬세하고 차분하게 준비해서 꼭 성공해야 국민이 희망을 갖고 나라를 살린다”며 “거듭 참 잘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축구협회 이어 체육회장 선거도 파행?… 강신욱 후보, ‘선거 중지’ 가처분 신청
‘尹 사수 백골단’ 국회 데려온 김민전… 野 “5共 폭력 상징” 비판
설연휴 역귀성 KTX 최대 40% 할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