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조국, 특별당비로 5000만원 납부…“자동 이체 사이트 새로 개설”
뉴스1
업데이트
2024-04-21 10:12
2024년 4월 21일 10시 12분
입력
2024-04-21 10:12
2024년 4월 21일 1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열린 ‘검찰독재 조기종식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4.11/뉴스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5000만원을 조국혁신당 특별당비로 납부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 대표로서 5000만원을 조국혁신당 특별당비로 납부했다”며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는 CMS 자동이체 사이트가 새로 개설됐으니 가입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조 대표는 한 지지자가 보낸 돼지저금통과 편지 사진을 함께 올리며 “여주 시민께서 당사로 보내주신 돼지저금통이다. 찡했다”며 “허투루 쓰지 않겠다”고 했다.
해당 편지에는 ‘이 작은 동전들이 무소불위의 검찰독재권력을 향한 짱돌이 됐으면 좋겠다’며 ‘여기 몇 장의 지폐라도 무너져가는 민주주의 가치를 되살리는 불쏘시개로 쓰이기를 희망한다’고 적혀 있었다.
조 대표는 “당원 동지 여러분의 당비 납부가 당 활동의 활력을 높이고 반경을 넓힌다”며 “대단히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돼지저금통을 보내 주신 시민께서는 당으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 후원금 처리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국혁신당의 강령과 당헌에 따르면 당비는 일반당비와 특별당비로 나뉜다. 중앙당 특별당비의 액수와 납부 절차는 당대표가 정할 수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前 美대사 “대통령이 어떻게 이런 일을… 계엄 직후 심각한 우려”[데스크가 만난 사람]
“尹, 극우 유튜브 빠져 사고 폭 좁아져… 수사 자발적으로 응해야”
전세대출 심사 더 깐깐해지고, 7월부터 주담대 금액도 줄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