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05-02 11:122024년 5월 2일 11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동훈, 동덕여대 점거 시위에 “폭력사태 주동자들 책임져야”
與 “李 ‘사법부 믿는다’, 방탄용 위장술…민생의 길로 돌아와야“
與, 연평도 포격 14주기에 “굳건한 안보로 북 도발 대응…평화 지킬 것”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