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강원도 육군 간부, 자기 차량서 사망…“훈련병 순직과 관련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27 17:24
2024년 5월 27일 17시 24분
입력
2024-05-27 16:48
2024년 5월 27일 16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육군 내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27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강원도 육군 모 부대 소속 위관급 장교가 자가 차량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당시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야촌리 인근에서 “차량에 연기가 나고 있다”는 주민의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이 신원을 확인한 뒤 해당 장교를 군 당국에 인계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5일 강원도 소재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병이 군기교육 중 순직한 것과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관계자는 “현재 민간경찰과 군 수사기관에서 정확한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오후 5시20분께 강원도 인제 모 부대에서 훈련병 1명이 군기훈련 중 쓰러졌다. 이 훈련병은 민간 병원으로 응급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상태가 악화돼 25일 오후 사망했다.
이달 21일에는 육군 제32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수류탄 투척훈련을 하던 중 수류탄이 폭발해 훈련병 1명이 숨지고 소대장 1명이 부상을 입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재영]비상계엄이 소환한 야간 통행금지의 기억
이재명 “韓 담화 직후 환율 치솟아” vs 권성동 “韓 탄핵소추로 위기상황”
[속보]푸틴, 아제르 대통령에게 여객기 추락 사고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