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공군 초급간부, 숙소서 숨진 채 발견…유서 추정 메모 발견
뉴스1
업데이트
2024-05-28 18:04
2024년 5월 28일 18시 04분
입력
2024-05-28 18:04
2024년 5월 28일 18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DB
공군 초급간부 1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28일 공군에 따르면 전날 경기도 지역 모 부대 간부 A 씨가 영외 독신자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20대 초급간부로, A 씨가 출근하지 않자 숙소를 방문한 동료가 발견해 최초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A 씨의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은 “군과 경찰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교사가 쳐다봐 수능 잘 못봐”… 감독관 88%, 인권 침해 걱정
53년전 ‘번개사업’으로 첫발… 이젠 잠수함-전투기 수출
[단독]의료계 “내년 의대 정시 1차합격자 줄이자” 선발 축소 요구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