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檢 중간간부 잇단 사직…전주지검 인권보호관·형사2부장
뉴시스
업데이트
2024-06-05 11:15
2024년 6월 5일 11시 15분
입력
2024-06-05 11:15
2024년 6월 5일 11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검찰 중간간부 인사 단행 이후 사직서 제출 잇따라
이영규 前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인권보호관으로
형사2부장에는 윤동환 의정부지검 형사2부장 임명
ⓒ뉴시스
법무부가 지난달 29일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이달 초 중간간부 전출지가 일부 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전주지검 인권보호관과 형사2부장이 이달 초 변경됐다.
새로 임명된 인권보호관에는 이영규(사법연수원 32기) 전 서울동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가, 형사2부장에는 윤동환(34기) 의정부지검 형사2부장이 임명됐다.
앞서 정태원(33기) 안산지청 부부장이 인권보호관에, 이선녀(35기) 부천지청 형사2부장이 형사2부장에 전보됐다. 이번 인사는 정 부부장과 이 부장이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이뤄졌다.
법무부가 중간간부 잇단 사직서 제출에 따라 일부 전보조치를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부에 공표하는 대신 검사에세 개별적으로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헌정회 “與野,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트럼프 “푸틴과 통화할 것”…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논의 기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