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제주 해상 12명 탄 어선 실종…한 총리 “구조 총력” 지시
뉴스1
업데이트
2024-06-25 09:02
2024년 6월 25일 09시 02분
입력
2024-06-25 09:01
2024년 6월 25일 09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덕수 국무총리. 2024.5.22.뉴스1
한덕수 국무총리는 25일 제주도 가파도 해역에서 한 어선의 위치가 확인되지 않는 것을 보고받고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어선 2016시내산호의 위치발신장치 신호가 소실된 것과 관련해 해양경찰청에 “해경함정과 사고해역 주변 운항 중인 어선·상선 등 가용 장비·인력을 총동원해 최우선적으로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어선에 설치된 위치발신장치를 끄는 등 신호가 소실되는 경우가 빈번하지만, 현재 수색에 나섰으나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어선에는 12명의 승선원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총리는 “행정안전부, 해수부, 국방부, 제주도, 전라남도는 해상 수색구조에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하라”며 “또한 수색·구조 과정에서 구조대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재벌가 3세와의 친분 폭로 예고’…권영세 “사실무근, 법적 대응하겠다”
비상계엄 정국에 골프 친 경찰서장-간부, 내부 감찰 조사 받아
경찰 “‘의원 체포조 50명’ 파견? 사실 아냐…대상 누군지 물은 적 없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