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조국, 2기 당대표 단독 입후보…“누구보다 선명히 싸울 것”
뉴스1
업데이트
2024-07-04 21:03
2024년 7월 4일 21시 03분
입력
2024-07-04 21:03
2024년 7월 4일 2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국 조국혁신당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7.4/뉴스1
조국 전 대표가 4일 조국혁신당 당대표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다. 사실상 연임이 확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당대표 후보자 등록 마감 전 단독으로 후보 등록했다.
같은 날 최고위원 경선 후보로는 김선민 의원, 정도상 전북도당위원장, 황명필 울산시당위원장 등 3명이 입후보했다.
조 전 대표의 당대표 연임 여부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조국혁신당 전당대회에서 찬반투표로 결정된다.
그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조국혁신당 시즌2, 두 번째 당 대표에 도전한다”며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이기는 정당, 이끄는 정당, 이루는 정당’을 약속하며 “조국혁신당은 앞으로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의 조기 종식을 위해 누구보다 빠르고 강하고 선명하게 싸울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트럼프 ‘금요일 밤의 학살’… 현실 된 ‘스케줄 F’의 공포
설 연휴 폭설-한파에 28중 추돌, 항공-여객선 결항 속출
헌재 “재판관 성향 단정해 탄핵심판 왜곡…사법부 권한 침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