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07-09 16:022024년 7월 9일 16시 0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동훈 “김대남, 임용 자체가 이상” 사퇴 요구…金 “별개 사안” 일축
김대남 “尹과는 캠프출신 오찬外 개인적 만남 없어”
한동훈 “지역일꾼 뽑는 선거”…다음주 현장 최고위 계획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