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1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가 개최된 미국 워싱턴DC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을 접견, 한국 방위사업청과의 협약서를 교환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워싱턴 D.C=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공식 환영 만찬 리셉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운데 2층 발코니)가 행사를 주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아래 줄 가운데)와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을 비롯해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 내외와 함께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워싱턴 D.C=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윤석열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 리셉션에 참석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 여사, 윤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워싱턴 D.C=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공식 환영 만찬 리셉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운데 2층 발코니)가 행사를 주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아래 줄 가운데)와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을 비롯해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 내외와 함께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워싱턴 D.C=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워싱턴 D.C=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윤대통령은 반드시 핵보유를 성공시켜야 한다. 핵보유가 윤대통령을 살리고 국내의 문제들을 일거에 해결한다. 핵을 보유한 나라로 만든다면, 핵보유국의 국내 문제는 비핵국과 성질이 전혀 다르다. 현재 큰 것처럼 보이는 문제도 사소하게 되어버린다. 탄핵이 발동되기 이전에 핵보유를 천명하거나 선언해버리면, 탄핵은 국민이 열망한 핵보유 자주국방을 막는 꼴이니까 이루어질 수가 없다. 핵협의그룹을 격상시켰으니 무리없이 핵보유하자. 협의가 안되면 강수를 두자. 미국은 억지로라도 협의할 수밖에 없다. 원만하게 가느냐 차이일 뿐, 대통령 마음에 달렸다
2024-07-12 01:18:20
협의가 결렬되며 미국 대통령은 정치력에 큰 타격을 받는다. 강하게 나가면 억지 핑계를 만들어서라도 핵보유를 허용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좋은 명분, 미국의 든든한 진짜 혈맹으로, 한미동맹을 한단계 더 격상시켜 체면을 세워주시라. 김여사에 대해서 당신이 그만큼 사랑하면, 아마 그분도 충분히 그런 면모를 가졌기 때문일 것이다. 탄핵과 소요를 핵보유로 극복하고, 우리 민족이 항구적으로 외침이나 외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새 역사를 만드시라. 한국은 작게는 이승만 박정희 전후로, 크게는 윤대통령의 핵보유 이전과 이전으로 구분될 것이다.
협의가 결렬되며 미국 대통령은 정치력에 큰 타격을 받는다. 강하게 나가면 억지 핑계를 만들어서라도 핵보유를 허용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좋은 명분, 미국의 든든한 진짜 혈맹으로, 한미동맹을 한단계 더 격상시켜 체면을 세워주시라. 김여사에 대해서 당신이 그만큼 사랑하면, 아마 그분도 충분히 그런 면모를 가졌기 때문일 것이다. 탄핵과 소요를 핵보유로 극복하고, 우리 민족이 항구적으로 외침이나 외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새 역사를 만드시라. 한국은 작게는 이승만 박정희 전후로, 크게는 윤대통령의 핵보유 이전과 이전으로 구분될 것이다.
2024-07-12 01:12:14
윤대통령은 반드시 핵보유를 성공시켜야 한다. 핵보유가 윤대통령을 살리고 국내의 문제들을 일거에 해결한다. 핵을 보유한 나라로 만든다면, 핵보유국의 국내 문제는 비핵국과 성질이 전혀 다르다. 현재 큰 것처럼 보이는 문제도 사소하게 되어버린다. 탄핵이 발동되기 이전에 핵보유를 천명하거나 선언해버리면, 탄핵은 국민이 열망한 핵보유 자주국방을 막는 꼴이니까 이루어질 수가 없다. 핵협의그룹을 격상시켰으니 무리없이 핵보유하자. 협의가 안되면 강수를 두자. 미국은 억지로라도 협의할 수밖에 없다. 원만하게 가느냐 차이일 뿐, 대통령 마음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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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01:12:14
윤대통령은 반드시 핵보유를 성공시켜야 한다. 핵보유가 윤대통령을 살리고 국내의 문제들을 일거에 해결한다. 핵을 보유한 나라로 만든다면, 핵보유국의 국내 문제는 비핵국과 성질이 전혀 다르다. 현재 큰 것처럼 보이는 문제도 사소하게 되어버린다. 탄핵이 발동되기 이전에 핵보유를 천명하거나 선언해버리면, 탄핵은 국민이 열망한 핵보유 자주국방을 막는 꼴이니까 이루어질 수가 없다. 핵협의그룹을 격상시켰으니 무리없이 핵보유하자. 협의가 안되면 강수를 두자. 미국은 억지로라도 협의할 수밖에 없다. 원만하게 가느냐 차이일 뿐, 대통령 마음에 달렸다
2024-07-12 01:18:20
협의가 결렬되며 미국 대통령은 정치력에 큰 타격을 받는다. 강하게 나가면 억지 핑계를 만들어서라도 핵보유를 허용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좋은 명분, 미국의 든든한 진짜 혈맹으로, 한미동맹을 한단계 더 격상시켜 체면을 세워주시라. 김여사에 대해서 당신이 그만큼 사랑하면, 아마 그분도 충분히 그런 면모를 가졌기 때문일 것이다. 탄핵과 소요를 핵보유로 극복하고, 우리 민족이 항구적으로 외침이나 외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새 역사를 만드시라. 한국은 작게는 이승만 박정희 전후로, 크게는 윤대통령의 핵보유 이전과 이전으로 구분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