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북한 ‘대남 오물풍선’ 경기북부서 157건 신고
뉴스1
업데이트
2024-07-22 13:45
2024년 7월 22일 13시 45분
입력
2024-07-22 09:32
2024년 7월 22일 09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북한이 오물풍선 대남살포를 재개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 오물풍선 추정 내용물이 떨어져 있다. 2024.7.21/뉴스1
경기북부경찰청은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살포한 21일 오전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신고는 157건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2일 오전 5시 기준 157건이 신고됐고 이중 112건은 군 당국에 인계했다.
지역별로는 의정부 56건, 고양 31건, 남양주남부 6건, 남양주북부 8건, 일산동부 3건, 일산서부 1건, 파주 21건, 양주 12건, 동두천 4건, 구리 4건, 포천 6건, 연천 2건, 오인신고 3건이다.
현재까지 별다른 인명·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북한이 처음 오물풍선을 부양한 지난 5월 28일 이후로 경기 북부지역에 접수된 관련 112 신고는 총 972건으로 늘었다.
우리 군은 북한이 대남 오물·쓰레기 풍선 살포를 그만둘 때까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지속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추경호 “어제 尹대통령 만나 회견 일정 앞당길 것 건의”
“엔저 일본은 ‘짠물 소비’ 맞춤 공략… 러시아는 전후 화장품 시장에 기회”
마약류 불법 처방한 병원장 입건…아내는 프로포폴 중독으로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