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軍, 정보사 요원 신상 유출 수사…북으로 넘어갔을수도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27 09:08
2024년 7월 27일 09시 08분
입력
2024-07-27 09:08
2024년 7월 27일 09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군 당국이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 소속 요원들의 기밀정보가 외부로 샜다는 정황을 포착에 수사에 나섰다.
27일 군에 따르면 군 수사기관은 정보사 요원들 신상 등 기밀유출 사건을 수사 중에 있다. 특히 이들의 개인정보가 북한으로 넘어갔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군정보사령부는 해외·대북(對北) 군사 정보 수집과 첩보 업무를 담당하는 부대다. 대북 작전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정보가 북한에 노출됐을 경우, 작전 요원들의 신변에 위협이 가해질 수 있다.
군 수사기관 관계자는 “해당 사건이 발생해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북한으로의 유출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디로 넘어갔는지 수사 중이라 정확하게 결론나지 않았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제르바이잔 추락 여객기, 러 방공미사일이 우크라 드론으로 착각해 요격”
[단독]우원식, 韓대행 탄핵 가결 기준으로 151명에 무게
與, 韓대행에 쌍특검법 거부권 요청 ‘가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