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金여사 보좌 제2부속실장에 장순칠 시민사회2비서관 검토
뉴스1
업데이트
2024-07-30 10:01
2024년 7월 30일 10시 01분
입력
2024-07-30 09:49
2024년 7월 30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장순칠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24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청에서 열린 덕이초 정문 앞 통학로 안전 대책 요구 집단고충 민원 현장조정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11.24/뉴스1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의 활동을 보좌하는 제2부속실장으로 장순칠 대통령 시민사회수석실 시민사회2비서관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시행령인 대통령비서실 직제 개편 후 인선 과정을 거쳐 제2부속실을 설치할 것으로 보인다.
제2부속실은 영부인을 보좌해 일정과 메시지, 행사 기획 등을 관리하는 부서로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기간 중 김 여사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제2부속실 폐지를 약속한 바 있다.
하지만 야당은 물론 국민의힘 내에서도 제2부속실 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고, 윤 대통령도 지난 2월 KBS특별대담에 출연해 제2부속실 설치에 대해 “제2부속실 같은 경우는 지금 우리 비서실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제2부속실장 후보군에 오른 장 비서관은 지난 대선에서 선대위 수석 부대변인을 맡았고, 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정치 입문 초기부터 함께 활동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대통령국민공감비서관실 선임행정관에서 시민사회수석실 국민공감비서관으로 승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영장에 “임회장이 보고받은 적 있다” 적시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金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