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부, ‘가뭄 피해’ 남아프리카 4개국에 인도적 지원…41억원 규모
뉴스1
업데이트
2024-08-05 16:31
2024년 8월 5일 16시 31분
입력
2024-08-05 16:30
2024년 8월 5일 16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부가 짐바브웨, 잠비아, 말라위, 나미비아 등 가뭄 피해를 입고 있는 남아프리카 4개국에 총 300만달러(약 41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극심한 가뭄이 지속돼 국가재난사태 또는 비상사태가 선포된 이들 4개국에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하고 “이번 지원이 위기 완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가별 지원 규모는 △짐바브웨 100만 달러 △잠비아 100만 달러 △ 말라위 50만 달러 △나미비아 50만 달러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취재원 보호 규정한 “언론보호법 폐기” 으름장
[단독]한동훈 가족 이름 댓글 작성자 추가 고발 당해…내일 오후 고발인 조사 예정
‘재벌 3세 사칭’ 전청조 항소심서 감형…1심 16년→2심 13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