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현직 경북 영천시의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뉴스1
업데이트
2024-08-20 15:26
2024년 8월 20일 15시 26분
입력
2024-08-20 15:26
2024년 8월 20일 15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로고 ⓒ News1 정우용 기자
박주학 경북 영천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오전 10시 40분쯤 영천시 동부동 한 아파트에서 “박주학 시의원이 숨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경찰이 자택에서 숨져 있는 박 시의원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 외부 침입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고 유서도 없었다.
박 시의원은 혼자 이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민의힘 관계자가 연락이 닿지 않자 자택을 방문했다가 숨진 박 시의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평소에도 박 시의원 집을 자주 방문해 현관 비밀번호를 알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검찰, ‘내란 혐의’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 기소
“코로나, 중국 실험실서 유출”…美 FBI, 결론 내렸지만 묵살됐다 폭로
신세계, 3년간 매해 자사주 20만주 소각… 밸류업 계획 공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