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법무부 장관 “김건희 여사 무혐의 보고 못 받아…구체적 내용 몰라”
뉴스1
업데이트
2024-08-23 13:57
2024년 8월 23일 13시 57분
입력
2024-08-23 13:37
2024년 8월 23일 13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8.23. 뉴스1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23일 검찰의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무혐의’ 수사 결과에 대해 “보고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아직 저희는 보고받지 못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 의원이 “명품백 수사 관련 법무부 장관으로서 지금까지 보고받은 것이 한 번이라도 있는가. 무혐의 결론을 인정하는가”라고 묻자 “조사 진행 상황을 간단하게 보고받은 적은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알지 못한다. 아직 보고받지 못했다”고 했다.
박 장관은 이 의원이 “검찰 내부에서조차 윤석열 전 검사가 명품 가방 사건을 수사했다면 기소했을 것이라는 사람도 있다”고 지적하자 “사람에 따라 결론이 달라진다는 것에 저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또 이 의원이 수사지휘권 발동, 재수사 명령을 요구하자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지휘권은 법무부 장관이 하지 않는 게 맞는다”고 답했다.
전현희 민주당 의원은 “검찰의 무혐의 결정에 따르면 앞으로 이 자리에 있는 모든 공직자가 배우자를 통해 금액 제한 없이 고가 선물을 마음껏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이 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었다.
박 장관은 “아직 결정 내용을 알지 못한다”며 “언론보도를 보고 장관이 의견을 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규정이 없어서 처벌할 수 없다면 규정을 만들어주고 집행하라고 해야 한다”고 답했다.
앞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은 전날(22일) 대검찰청 정기 주례보고에서 김 여사 혐의에 대해 무혐의 불기소 처분 내용 등을 담은 수사 결과를 이 총장에게 대면 보고 했다. 다만 이 총장은 이와 관련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끼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2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3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4
“11년 만에 돌아왔다”…도난당한 반려견, ‘이것’ 덕에 극적 재회
5
홍서범·조갑경 아들, 아내 임신 중 외도 의혹…“판결 기다리는 중”
6
트럼프, 토요일 ‘전격 휴전설’…美, 이란 협상파트너 2명 암살 제외
7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8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9
“시신인 줄 알고 식겁”…밭에서 나온 손 모양 정체는?
10
‘한화 차남’ 김동원 사장 비공개 결혼…배우자는 일반인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3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4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5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6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7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8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9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10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2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3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4
“11년 만에 돌아왔다”…도난당한 반려견, ‘이것’ 덕에 극적 재회
5
홍서범·조갑경 아들, 아내 임신 중 외도 의혹…“판결 기다리는 중”
6
트럼프, 토요일 ‘전격 휴전설’…美, 이란 협상파트너 2명 암살 제외
7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8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9
“시신인 줄 알고 식겁”…밭에서 나온 손 모양 정체는?
10
‘한화 차남’ 김동원 사장 비공개 결혼…배우자는 일반인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3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4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5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6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7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8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9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10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靑국토비서관, 3주택 모두 내놔… 김현지, 2채중 1채 “처분중”
‘성 관광지’ 낙인에 日 70년 만에 칼 뺐다
물이 무거워지는 ‘4도 미스터리’ 한국이 풀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