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대통령실, 추석 앞두고 내부 ‘특별감찰’…“비위행위에 무관용”
뉴스1
업데이트
2024-09-05 10:33
2024년 9월 5일 10시 33분
입력
2024-09-05 10:33
2024년 9월 5일 1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주현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 2024.5.7/뉴스1
대통령실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기간 ‘특별 감찰 기간’을 운영한다.
5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민정수석실은 내부 공지를 통해 “기강 해이에 대한 주의 환기 및 관심 촉구를 위해 오늘부터 20일까지 특별 감찰 기간으로 설정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민정수석실은 “정부 출범 3년 차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통령실 전 직원에 대해 공직기강 확립이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특별 감찰 기간 중에는 적발된 비위행위에 대해 행위자 및 해당 부서장의 관리 책임까지 무관용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실 소속으로서 품위를 유지하고 원활한 국정 동력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해주기시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삼성전자 노조, ‘임금 5.1%↑’ 임협 잠정합의안 부결
빵 100개, 음료 50잔 시키고 노쇼…“자영업자는 진짜 웁니다”
해경, 제주 ‘금성호 침몰 사고’ 수사 본격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