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모집 중지하고 원점재검토해야한다 25증원 강행하면 의료멸망의 길로 가게된다 사람 생명보다 귀중한 것은 없으니 용산은 빨리 햬결해라
2024-09-08 11:22:49
1.3년 예고제 무시한 증원 2 혈세 이미 2조 넘개 들였으나 아무 준비도 안됨 3. 3000명 때도 쉽지않던 교육-7500으로 무슨 의료교육? 돌팔이에개 치료받고 싶은가? 4. 의료교육 파탄은 의료시스템 망치는 길로 감 .증원으로 필수의료 지방의료 못살리는건 지나가는 개도 안다. 5. 응급실 비상 및 국민 건강 위협 불안 6. 사람목숨과 입시중 뭐가 중함? 입시는 일주일만 일정 미루면됨. 수능 일주일 미뤄진 사례도 있음 7. 25 증원 취소안하면 국가적 파국및 탄핵의 크리거가 될것
2024-09-08 13:34:14
상현아, 지금의 의료사태는 내년 의대증원 때문인데 정부안은 이미결정되어 변경할 수 없다며 의료계가 양보하라고 하는데 실현 가능성이 얼마나 되나. 전공의들이 개인 불이익을 감수하고 저항하는데 설득할 묘수는 있는거냐. 아니면 너죽고 나죽고 다 죽자는 작전이냐. 당 중진이란 자가 이정도 수준이니 당지지율이 엉망이지. 의료사태로 인해 발생하는 억울한 죽음 등 희생은 누가 어떻게 보상할거냐. 개혁에는 희생이 따를 수 밖에 없다는 말로 때울건가. 10년-15년이후 국가의료 문제에 대비해야 한다고 하지만 너무 급작스러운 변화는 혼란을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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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11:25:47
수시모집 중지하고 원점재검토해야한다 25증원 강행하면 의료멸망의 길로 가게된다 사람 생명보다 귀중한 것은 없으니 용산은 빨리 햬결해라
2024-09-08 11:22:49
1.3년 예고제 무시한 증원 2 혈세 이미 2조 넘개 들였으나 아무 준비도 안됨 3. 3000명 때도 쉽지않던 교육-7500으로 무슨 의료교육? 돌팔이에개 치료받고 싶은가? 4. 의료교육 파탄은 의료시스템 망치는 길로 감 .증원으로 필수의료 지방의료 못살리는건 지나가는 개도 안다. 5. 응급실 비상 및 국민 건강 위협 불안 6. 사람목숨과 입시중 뭐가 중함? 입시는 일주일만 일정 미루면됨. 수능 일주일 미뤄진 사례도 있음 7. 25 증원 취소안하면 국가적 파국및 탄핵의 크리거가 될것
2024-09-08 13:34:14
상현아, 지금의 의료사태는 내년 의대증원 때문인데 정부안은 이미결정되어 변경할 수 없다며 의료계가 양보하라고 하는데 실현 가능성이 얼마나 되나. 전공의들이 개인 불이익을 감수하고 저항하는데 설득할 묘수는 있는거냐. 아니면 너죽고 나죽고 다 죽자는 작전이냐. 당 중진이란 자가 이정도 수준이니 당지지율이 엉망이지. 의료사태로 인해 발생하는 억울한 죽음 등 희생은 누가 어떻게 보상할거냐. 개혁에는 희생이 따를 수 밖에 없다는 말로 때울건가. 10년-15년이후 국가의료 문제에 대비해야 한다고 하지만 너무 급작스러운 변화는 혼란을 초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