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낙연, 문 전 대통령 예방 “달 차면 기울어…모든 현직은 곧 전직 돼”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09-14 23:55
2024년 9월 14일 23시 55분
입력
2024-09-14 23:54
2024년 9월 14일 2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낙연 “권력 가진 사람, 달 차면 기운다는 이치 되새겨야”
ⓒ뉴시스
이낙연 새로운민주당 상임고문이 14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페이스북에 “연휴 첫날 아내와 함께 평산의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분을 찾아뵙고 막걸리를 곁들인 점심을 먹으며 여러 말씀을 나눴다”고 적었다.
이 상임고문은 “오는 17일 보름달이 뜬다고 한다”며 “그 달이 모두에게 희망과 사랑을 품게 하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크고 작건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달도 차면 기운다는 이치를 되새겨 보면 좋겠다”며 “모든 현직은 곧 전직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 상임고문은 “내 삶과 나라에 대한 걱정은 많다”며 “쌀값이 떨어져 농민들 시름이 깊은 줄을 아는지 모르는지, 들녘의 벼이삭은 야무지게 영글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은 머니 머신”… 트럼프, 방위비 대폭 증액 요구 예고
한국계 첫 美상원의원 앤디 김…‘교육 힘’ 믿는 이민 2세, 의사당 청소로 스타덤
[오늘과 내일/유재동]文의 뻥튀기, 尹의 마사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