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법조팀장 시절 법정모독 칼럼을 시작해 지금은 정치부에서 대통령실을 출입하고 있는 황 기자가 18년 동안 경찰, 검찰, 법원, 국회, 청와대, 대통령실 등을 누비며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법(法)과 정치(政治) 이야기를 모아(募) 맥락과 흐름을 읽어(讀) 드립니다. 기자 초년병 시절부터 성실히 쌓아온 취재 기록과 뒷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법정모독은 영화 ‘달콤한 인생’을 떠올리게 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이야기로 출발합니다.
두 인물과 각각 인연을 맺고 오랜 시간 지켜봐온 황 기자가 그들의 ‘찐’ 성격, 정치권 입문 후 달라진 행동, 그리고 서로에 대한 속내를 속속들이 풀어드립니다. 오직 법정모독에서만 들을 수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가득하니 지금 바로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7KXKeo8_4c)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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