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2.8.26. 대통령실 제공
“그게 다 집안 단속 못 한 탓 아잉교(아니겠습니까)?”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서 30년 넘게 음식점을 운영 중인 60대 여성은 1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19%)이 취임 후 최저치로 내려앉았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말했다. 그는 “늦었지만 김건희 여사가 사과할 일이 있으면 빨리 하고, 대통령이 이제부터라도 국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보수 텃밭 대구·경북(TK)의 ‘정치 1번지’이자 보수 민심의 바로미터로 통하는 서문시장은 이날 조사 결과 발표 이후 종일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특히 대구경북 지지율이 18%인 것으로 나타나자 상인과 시민들은 윤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등을 거론하며 “부끄럽다”는 반응을 보였고, “또 대통령이 탄핵되는 일이 벌어지는 거 아니냐”고 우려했다. 한 상인은 “곧 겨울이라 생계가 걱정인데, ‘선거 브로커’ 같은 명태균 하나 때문에 정치인들이 쌈질만 하고 있다”며 “대통령도 제대로 대응 못 하고 쩔쩔매는 것 같아 한심하다”고 고개를 저었다.
윤 대통령의 국정 성과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경북 안동의 60대 남성은 “노동, 교육, 연금, 의료 개혁에 대한 성과가 보이지 않고 특히 의료 개혁 과정이 너무 답답하다”며 “정권 중반기 국면 전환이 필요한데도 위기의식 없이 무력해 보이는 용산과 대통령에 대한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고 했다.
대통령실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갈등을 질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대구 수성구에 사는 최모 씨(40)는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파병 등에 따른 지정학적 위기와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지지율에 고스란히 나타난 것 같다”며 “이럴 때일수록 국민을 안심시키기 위해 당정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실망스럽지만 국민의힘은 계속 지지하겠다는 의견도 많았다. 경북 포항의 한 30대 직장인은 “솔직히 지금 누가 대통령인지 모르겠다. ‘제2의 최순실 사태’가 벌어진 것 같아 실망스럽다”면서도 “아직 국민의힘에 희망이 더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아일보가 윤통에 대한 부정적 기사만(그것도 프레임 걸고 그쪽으로만 bias되어 보도 의도가 딱 보이는) 집중적으로 내는 이유는 뭘까요? 그 의도대로 되지 않을텐데요. 요새같이 유튜브 여러 보수 언론들이 보도하는 세상이니까요.
2024-11-02 02:34:31
설레발들 치치마라. 김건희의 행실이 부적절했던거 외에는 아직 확실한게 없는 혼돈스런 상황이다. 진중하게 기다리면 좀더 확실한 그림이 나올것이다. 동아일보 기자들도 경거망동 하지마라.
2024-11-02 04:33:25
이 시국에, 동아가 조용하면 동아가 아니지! 조선은 사설에서까지 난리 부르스를 치더군. 동아는 이미 순덕 뱅덕 아줌씨를 선두로 이제 서서히 탄핵 몰이의 선두가 되려고 발광을하기 시작하는군. 그런데 어쩌랴? 우리 국민들은 조중동의 대통령 몰아내기에 대해선 이미 예방 접종을 한 상태라 먹히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부메랑이 되어 이번에는 조중동을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치명적인 공격에 무용지물이 될 것이 뻔하다. 제발 언론을 참칭하면서 해코지하지 말아라! 우습다!!
마누라와 철처히 외부와 차단시키고, 휴대폰도 빼앗으라 ! 윤통은 보수정권이 만든 대통령이다. 여당 대표와 관계를 당장 정상화 하고 당에도 사과하라 당의 주인은 당원이고, 대통령도 국민에 속한다 지금의 위기를 당대표와 협력하여 헤쳐나가라 용산의 환관들은 당대표의 의견대로 모두 바꾸어라 지금의 친윤? 박근혜 때 탄핵을 주도하고 모두 뿔뿔히 흩어졌던 놈들이다 절대로 윤통을 끝까지 보호해주지 않는다 당을 향해서 보라 ! 거기서 국민의 민심을 얻은 지원군들이 많다 손을 내밀고 도움을 청하라 그래야 모두 살수 있다 !!!
2024-11-02 23:10:01
김거니가 윤석렬이를 단속못한거지....김거니가 사실상 VIP 잖아..
2024-11-02 23:08:39
한마디도 틀린 말이 없다 당초 후보시절 부터 바깥일에 얼씬도 못하게 했어야 해ㅛ다 윤통은 김건희에 대해 잘 알텐데, 어찌 그리 무방비 상태로 이놈저놈 문자질에 전화통화에 심지어는 대통령이 된후에도 명품백 사건에, 사과 한다 안한다에, 공천 참견질의혹 까지, 그리고 문고리 10인방 까지 수많은 구설수에 오르내리는지 ..기가 막힐 따름이다 김건희 혼자 라면 특검을 하든지 빵에 가던지 관심이 없다 하지만 개인이 아니기에, 보수정권을 위태롭게 하기에 철처한 단속과 통제가 필요 햇던 것이다 윤통은 지금이라도 김건희 단속부터 하라
2024-11-02 20:12:44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4-11-02 20:00:49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4-11-02 19:59:28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4-11-02 19:31:14
기자회견? 타운홀미팅 ? 아직도 분간을 못하셔 ? 하야 성명이나하고 내려오셔. 콩밥은 맥여줄께. 사랑하는 마누라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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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2:12:47
동아일보가 윤통에 대한 부정적 기사만(그것도 프레임 걸고 그쪽으로만 bias되어 보도 의도가 딱 보이는) 집중적으로 내는 이유는 뭘까요? 그 의도대로 되지 않을텐데요. 요새같이 유튜브 여러 보수 언론들이 보도하는 세상이니까요.
2024-11-02 02:34:31
설레발들 치치마라. 김건희의 행실이 부적절했던거 외에는 아직 확실한게 없는 혼돈스런 상황이다. 진중하게 기다리면 좀더 확실한 그림이 나올것이다. 동아일보 기자들도 경거망동 하지마라.
2024-11-02 04:33:25
이 시국에, 동아가 조용하면 동아가 아니지! 조선은 사설에서까지 난리 부르스를 치더군. 동아는 이미 순덕 뱅덕 아줌씨를 선두로 이제 서서히 탄핵 몰이의 선두가 되려고 발광을하기 시작하는군. 그런데 어쩌랴? 우리 국민들은 조중동의 대통령 몰아내기에 대해선 이미 예방 접종을 한 상태라 먹히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부메랑이 되어 이번에는 조중동을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치명적인 공격에 무용지물이 될 것이 뻔하다. 제발 언론을 참칭하면서 해코지하지 말아라! 우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