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11-05 13:142024년 11월 5일 13시 1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추경호, 한동훈 작심발언에 용산 달려가 尹 설득…“빨리 소통하시라”
국회 시정연설 불참, 사과요구 무응답 논란속…尹, 7일 대국민 담화-기자회견
韓 “민심 매섭게 돌아서… 독단적 국정운영 반감 커져”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