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11-24 09:402024년 11월 24일 09시 4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속도내는 ‘명태균 의혹’ 수사…검찰 칼끝 어디로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명태균 “尹 경남 방문때 예비후보 2명 소개해줘”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