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대통령실, 특활비 전액 삭감에 “이재명, 업추비 먼저 돌아봐야”
뉴스1
업데이트
2024-11-29 16:48
2024년 11월 29일 16시 48분
입력
2024-11-29 16:48
2024년 11월 29일 16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합법적 예산 전반적 삭감…어떤 국민이 정당하다고 보겠나”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페루와 브라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고 있다. 2024.11.14/뉴스1
대통령실은 29일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실을 포함한 권력기관 특수활동비를 전액 삭감한 데 대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경기도 법인카드 등 유용 의혹’을 언급하며 반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합법적으로 공무집행에 필요한 특활비 예산을 전반적으로 삭감하는 걸 야당이 추진하고 있다”며 “어떤 국민이 정당하다고 보겠나”고 비판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지금 야당 대표의 경우에는 경기도 모든 과의 업무 추진비를 다 끌어다가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고 꼬집었다.
앞서 국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21일 전체회의에서 대통령실의 내년도 예산안 중 특활비를 전액 삭감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전날 정책조정회의에서 “대통령의 쌈짓돈으로 전락한 예비비와 권력기관의 특활비·특경비 등은 삭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동덕여대 강경대응…점거시위 학생들에 ‘공동재물손괴’ 고발
잠실 롯데호텔월드 페인트칠 작업 노동자 추락 1명 사망·1명 중상
석 달 전 쇼핑몰서 숨진 17세 소녀를 기소?…日 ‘시끌시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