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관저 산책하는 尹대통령 본보 카메라에 포착 [청계천 옆 사진관]

  • 동아일보
  • 입력 2025년 1월 14일 00시 05분


13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대통령실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과 대화를 나누며 걷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3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대통령실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과 대화를 나누며 걷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3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남색 패딩 점퍼에 장갑을 낀 차림으로 약 100미터를 걸어가는 모습이 본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과대화를 나누며 걷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겼다.

13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3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3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대통령실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과 대화를 나누며 걷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3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대통령실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과 대화를 나누며 걷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3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대통령실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과 대화를 나누며 걷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윤 대통령은 14일 예정된 헌법재판소 정식 변론기일에 출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통령 측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이 2차 체포영장을 집행할 가능성이 있어 경호와 신변 안전 문제를 이유로 출석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석열#한남동#헌법재판소#신변 안전#윤석열 대통령#한남동 대통령 관저#장순칠 대통령비서실 제2부속실장#청계천 옆 사진관#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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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추천 많은 댓글

  • 2025-01-14 00:31:51

    정부에서 보안상 관저를 촬영해 유포하지 말라고 했거늘 동아일보는 뭐하고 있는 건가?

  • 2025-01-14 00:58:24

    개념 없는 돼지색 한 마리가 대한민국을 말아처먹는군....

  • 2025-01-14 00:55:57

    행복하고 건강해 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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