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100% 반영시 총점 같을때 영어 성적 우수자 1순위
서경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 내 568명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달라진 점은 지난해 이공대학 컴퓨터과학과가 소프트웨어학과로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는 연출전공으로 6명을, 실용음악학과는 싱어송라이터전공 3명을 선발하는 등 전공도 신설했다. 수…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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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 내 568명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달라진 점은 지난해 이공대학 컴퓨터과학과가 소프트웨어학과로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는 연출전공으로 6명을, 실용음악학과는 싱어송라이터전공 3명을 선발하는 등 전공도 신설했다. 수…
명지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인문캠퍼스와 자연캠퍼스를 합해 총 789명을 모집한다. 정시는 △수능우수자전형 △실기우수자전형으로 나눠 ‘가’, ‘나’, ‘다’군에서 모집하며, 농어촌학생·특성화고교·특성화고등졸재직자 전형은 수시에서 결원이 발생할 경우 정시에서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단국대는 2019학년도 정시전형에서 죽전캠퍼스 744명, 천안캠퍼스 880명 모두 1624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의학계열은 수능 100%로 신입생을 뽑는다. 예체능계열은 수능과 실기를 일괄합산하고,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정원외)은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국민대의 2019학년도 정시모집은 인문·자연계 일반학생 전형에서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인문계열은 탐구 영역에서 사회 또는 과학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자연계열은 수학 가형뿐만 아니라 나형 모두 지원 가능하다. 다만 자연계열 지원자 중 수학 가형 응시자는 취득한 백분위 점수…
경희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군을 캠퍼스별로 나눈다. 순수학문 중심의 서울캠퍼스 개설 학과는 ‘가’군에서, 응용학문 중심의 국제캠퍼스 개설 학과는 ‘나’군에서 모집한다. 인문·사회·자연계열 전 학과에서 수능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영역별 반영은 전공별로 다르다. 인문계열은 △…
가천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175명을 선발한다. 각 군별 모집 인원으로는 ‘가’군 381명, ‘나’군 137명이며 ‘다’군이 657명으로 가장 많다. 원서는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합격자 발표는 수능 위주 전형이 내년 1월 10일, 실…
대구한의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학과별로 ‘가’, ‘나’, ‘다’군에 걸쳐 총 261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은 대부분의 학과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 다만 실버스포츠학전공은 실기고사 성적을 반영한다. 또 뷰티케어산업학과와 항공서비스학과, 중등특수교육과는 …
건국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537명, ‘나’군 502명, ‘다’군 132명 등 총 1171명을 선발한다. 문과대학 지리학과 모집군이 ‘다’군에서 ‘나’군으로 바뀌어 4명을 뽑는다. 학제 개편으로 건축학과가 건축학부로 바뀌었다. 인문계와 자연계는 모든 군에서 학생…
한세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가’군으로만 244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의 39.9% 수준으로, 정원내에서 237명을, 정원외로는 7명을 뽑는다. 일반전형에서 수능 100%로 모집하는 학과는 △인문사회과학부(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국제경영학과, 경찰행정학과, 국제관광학과, 영어학…
아주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279명을 모집한다. 2018학년도 모집인원 268명에서 소폭 늘었다. 이번에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을 대폭 변경했다. 수학 영역의 반영 비율이 특히 높아졌고 영어 성적은 4등급 이후 대폭 감점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국어와 수학영역은…
소프트웨어 교육에 중점을 두면서 ‘융합의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세종대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올해 정시모집 선발 인원은 총 1014명으로 ‘가’군 28명, ‘나’군 976명이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은 ‘나’군에서 선발한다…
성신여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 내 일반학생 전형으로 ‘가’군 445명과 ‘나’군 136명, ‘다’군 37명 등 총 618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년도처럼 인문·자연계열은 수능100%를 반영하며, 예체능계열은 학과에 따라 수능 30∼60%와 실기고사 40∼70%를 함께 반…
성균관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335명, ‘나’군 375명 등 총 710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은 대계열 단위로 이뤄진다. 이 방식은 다양한 학과를 하나로 통합해 모집하는 방식이다. 입학생들은 1학년을 마치고 2학년 진학 시점에 자신이 소속된 계열 안에서 학과를 …
삼육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 ‘가’, ‘다’군에서 총 281명을 뽑는다.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도 추가로 선발한다. 일반전형 일반학과(부)는 수능 100%를 반영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생활체육학과는 지난해 수능과 실기를 절반씩 반영했다. 올해는 수능 60%, 실기 40%로 선발한…
올해 개교 108주년인 동덕여대는 오랜 역사만큼 ‘최초’가 많다. ‘여성학센터’를 국내 대학 최초로 건립했고, ‘여성학박물관’을 개관해 조선시대 여성유물을 선보였다. 국내 최초의 큐레이터학과는 문화예술 현장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김명애 총장은 동덕여대 첫 여성 총장이자 모교 출신…
‘사랑·빛·자유의 전당’ 대구대가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928명을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 받는다. 올해 신입생 모집에서 지난해에 비해 일부 모집단위 입학정원이 확대됐다. 간호학과는 104명에서 120명으로…
계명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058명을 뽑는다. 전체 신입생 4609명의 23%로 ‘가’군에서 631명, ‘다’군에서 427명 선발한다. 인문사회와 자연공학계열은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이때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은 두 과목의 백분위 점수의 평균을 적…
가톨릭대는 올해 정시모집 ‘가’ ‘나’ ‘다’군에 걸쳐 총 627명을 모집한다. ‘가’군에서는 인문사회계열(260명)과 예체능계열(45명)을 합쳐 총 305명을 뽑는다. ‘나’군에서는 의예과와 간호학과 62명, ‘다’군은 자연과학·공학계열 260명을 선발한다. 인문사회계열, 의예…
대부분 의대, 치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자연계열 최상위 학생들만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인문계열도 지원할 수 있는 대학들이 있다. 특히 올해 국어, 수학 나형 만점자의 표준점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높아지면서 인문계열 최상위권이라면 의대나 치대, 한의대 교차 지원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을…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영역 모두 어려웠다. 반면 사회탐구 영역은 법과정치 경제 사회문화 과목을 제외한 전 영역에서 1등급 구분점수가 만점일 정도로 쉽게 출제됐다. 따라서 인문계열은 국어, 자연계열은 국어와 수학이 정시모집 합격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