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팟 터뜨린 울산, 우승 상금 포함 50여억원 돈방석
울산 현대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정상에 오르며 잭팟을 터뜨렸다. 이번 대회에서만 50여억 원의 돈방석에 앉게 됐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울산이 19일 오후 9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페르세폴리스(이란)와의 2020…
-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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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정상에 오르며 잭팟을 터뜨렸다. 이번 대회에서만 50여억 원의 돈방석에 앉게 됐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울산이 19일 오후 9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페르세폴리스(이란)와의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