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사무처 공채 1기 출신으로 정치판에서 잔뼈가 굵은 뒤 5공시절 민정당 전국구 의원을 두차례나 지낸 정통 당료
행정고시를 거쳐 재무부 이재국장, 경제기획원 예산실장, 경제기획원 차관 등 경제부처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경제관
▼ 具昌林 국회의장비서실장 ▼ 해외 공보관을 오래 지낸 국제외교통. 민정당 국제국장 시절 박준규(朴浚圭)국회의장의
재치있는 화술과 친화력이 돋보이는 율사출신 3選의원. 인재많기로 소문난 사법고시 13기의 선두주자중 한사람으로
9선의 자민련 박준규(朴浚圭)최고고문은 김영삼(金泳三)전대통령과 함께 역대 최다선 기록을 갖고 있다. 두차례 낙
오세응(吳世應)전국회부의장은 의원외교분야에 일가견이 있는 7선 의원. 71년 8대 때 유진산(柳珍山)신민당당수
“부패와 불신으로 일그러진 정치에 희망을 불어넣는 정치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구 북갑 보선에서 당
서울대교수 경제부총리 한국은행총재 민선서울시장 민주당대통령후보 한나라당총재…. 한나라당 조순(趙淳)총재는
서울 서초갑 보선에서 당선된 한나라당 박원홍(朴源弘)후보는 “의식수준이 높은 서초구민의 현명한 선택에 감
“이번 승리를 계기로 박태준(朴泰俊)총재와 함께 자민련이 영남권에서 정치다운 정치를 하는 데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일할 수 있게 돼 기쁩니다.” 서울 종로 보선에서 당선된 국민회의 노무현(盧武鉉)후보는 담담하게 소
경기 광명을에서 당선된 국민회의 조세형(趙世衡)총재권한대행은 막판까지 접전을 벌이는 고전끝에 신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