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세대 대표주자」로 불리며 최연소 부총재(신민당), 3차례에 걸친 야당당수 역임 등 화려한 정치경력을 쌓
군의 작전 기획 군수분야 최고전문가로 통할 만큼 군업무 전반에 관해 해박한 데다 합리적 사고를 지닌 인물이라는 평
▼ 이갑진 해병대사령관 ▼ 군사 전략전술에 정통한 작전통. 미해병 참모대등미해병대전(全)교육과정을모두 수료. 한
▼ 장정길 해군사관학교장 ▼ 지휘경험과 국제감각을 고루 갖춘 해군내 정보 작전통. 해사를 수석으로 입학하고 졸업한
▼ 윤광웅 해군참모차장 ▼ 온화한 성품으로 일처리가 치밀하며 합리적이라는 평. 작전사령관 재직시 저비용 고효율의
▼ 박영익 육군참모차장 ▼ 야전지휘관과 각분야의 참모직을 두루 거친 야전통. 교통고 출신으로 지연 학연 등을 뛰어넘
지난 97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국민회의에 입당, 당시 김대중후보에게 몰아치던 「北風」을 차단한 육군 4성
꼼꼼한 성격에 매사를 알뜰하게 챙기는 실무형. 합리적이고 온화하다는 평도 있으나 지나치게 열심히 챙기
육척 장신에 서글서글한 외모이나 일처리에는 빈틈이 없다는 평.온화한 성품에 격의없는 대화를 중시해 부하들의
깔끔하고 강직한 성격으로 국민회의내에서 촉망받는 율사출신 초선의원. 한번 옳다고 생각하면 좀처럼 자신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