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사령관 출신의 재선의원. 민자당 전국구로 출발했으나 김복동(金復東)의원 등과 함께 통일국민당으로 옮겨 사무
훤칠한 용모에 소탈하고 활달한 성격으로 후배법관들을 격의 없이 대해 신망이 두텁다. 업무에 빈틈이 없고 지방법원
강직한 성품과 사법부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선후배 법조인들의 신망이 높다. 74년 검사에서 판사로 전관한 이래
윗사람에게 예의가 깍듯하고 후배 법관들과 직원들을 자상하게 대해 법관들 사이에서는 ‘의리파’로, 직원들
김대중(金大中)차기대통령은 7일 권영민(權寧民)외무부 외교정책실장을 의전비서관으로 내정했다. ▼권비서관 약력
올해 출범한 전국미디어교육교사연합회 초대회장 최종옥 이화여고 교장(63). 교육 현장속에서 미디어 교육의 필요성
베스트셀러 소설 「여자의 남자」를 쓴 소설가이며 방송 진행자 출신의 초선의원. 이번 대선기간에 金大中후보 TV대
언론인 출신으로 작년 「4.11」총선에 서울 광진을에서 신한국당 공천을 받아 첫 출마, 낙선한 뒤 총재언론담당특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