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세제업무를 두루 경험한 전문관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입을 위한 금융개방 작업을 지휘. 실질적
업무역량과 리더십 및 추진력을 두루 갖춘 정통 경제관료로 국제금융계와도 폭넓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재무부
옛 상공부에서 기초공업국장 상역국장 등 요직을 거치고 통산부에서 차관보를 지낸 정통 상공관료. 체구는 작지만 호방
재무부 시절 세제분야를 두루 섭렵한 세제전문 재무관료. 대외협상을 전담하는 재정경제원 제2차관보로 재직하면
옛 상공부 섬유생활공업국장 산업정책국장 통상정책국장 등 요직을 거친 정통 통산관료. 서글서글해 대인관계의 폭
92년 민자당 경선 때 이종찬 후보비서실장을 지냈으나 김영삼(金泳三)대통령 집권 후 총재비서실장을 역임하는 등
인천시장 경기도지사 내무부장관을 지낸 내무관료 출신으로 민정계 3선의원이다. 민정당 사무차장 재직시절 꼼꼼하면서도
서울대 공대와 미국 MIT 공학박사 출신의 4선의원. 91년 수서사건에 연루돼 옥고를 치른 뒤 지난 3월 수원장안 보궐
언론인출신으로 국민회의의 대표적 논객(論客). 여당의 「날치기」나 김대중(金大中)총재에 대한 「색깔시비」